한국일보

수술 회복중 오윤아, 박광현 손잡고 컴백

2009-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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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나 하나’ 셋째딸 출연… 연인 호흡

배우 오윤아가 박광현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오윤아는 SBS 주말극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ㆍ연출 이종수)로 차기작을 결정했다. 오윤아는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을 그리는 이 드라마에서 사진작가 겸 북카페 주인 셋째딸 오금란을 연기한다.


극중 금란은 똑 부러지는 성격에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이른바 골드미스다. 마음에 차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일을 택한 워커홀릭이다. 그러나 정자를 기증받아 낳은 아이가 병에 걸리자 이식을 위해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게 된다.

박광현은 이 과정에서 자유분방한 연애관의 오윤아에게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해준다. 여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던 박광현도 오윤아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다투며 앙숙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오윤아와 박광현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역동적인 커플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극에 활력을 줄 것이다. 오윤아는 현재 거의 몸을 회복했다. 2월 중 첫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1회 연장된 <유리의 성>의 종영되는 3월 초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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