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티터, 사업확장계획 대폭 축소
2009-01-31 (토) 12:00:00
버지니아를 비롯 8개 주에서 영업 중인 수퍼마켓 체인 ‘해리스 티터’가 사업 확장 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해리스 티터는 당초 올해 안으로 19개의 새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축소, 16개만 문을 열리로 했다.
해리스 티터의 모기업인 ‘러딕’기업은 현재 경제 여건상 사업을 계획대로 확장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리스 티터는 현재 북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지 매장의 운송비 절감을 위해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에 1억 달러를 들여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있기도 하다. 이 물류센터는 2012년 완공 예정이다.
해리스 티터는 현재 버지니아, 메릴랜드, DC를 비롯,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테네시, 플로리다, 델라웨어 등지에 총 176개의 매장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