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펩코, 로비에 가장 많은 돈 사용

2009-01-31 (토) 12:00:00
크게 작게
지난해 메릴랜드 주의회를 상대로 한 로비에 돈을 많이 지출한 회사는 어딜까.
메릴랜드 주윤리위원회는 특별회기가 포함된 지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로비에 돈을 가장 많이 사용한 회사가 전기회사인 펩코 홀딩스사로 72만3,330달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펩코사에 이어서는 판매세 인상을 포함 특별회기에 이해관계가 많은 메릴랜드 소비자 협회가 64만 400달러를 로비에 사용했다.
3위에는 로럴 파크에 슬롯머신 도박 기계 도입을 추진한 메릴랜드 자키 클럽이 선정됐다.
4위에는 메릴랜드 부동산협회(53만7,088달러), 5위에는 메릴랜드 은행협회(47만4,302달러), 6위에는 건강보험사인 케어퍼스트 블루크로스 블루쉴드(42만4,609달러), 7위에는 메릴랜드 병원협회(40만8,727달러), 8위에는 통신사인 버라이존 메릴랜드(40만2,188달러), 9위에는 미랑트 미드 애틀랜틱(39만5,515달러), 10위에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그룹(38만9,693달러)이 뒤를 이었다.
로비스트들 중에서는 4명이 연봉기준으로 1백만 달러 이상을 번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의 수입을 올린 로비스트는 알렉산더 & 클리버 사에 근무하는 게리 알렉산더가 1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2위는 리프킨, 리빙스턴, 레비탄 & 실버 사에 근무하는 조엘 로즈너 씨와 마이클 조핸센 씨가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로즈너 씨는 110만 달러, 조핸센 씨는 1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연봉을 기록했다.
비너블사의 존 스티에르호프 씨는 100만 달러 이상으로 3위를 기록했다.
5위는 로버트 엔텐(94만4,598달러), 6위는 제라드 에반스(89만1,000달러), 7위는 브루스 버리노(80만6,250달러), 8위는 그레고리 프록터(79만6,649달러), 9위는 니콜라스 마니스(76만5,750달러), 10위는 로빈 샤이비츠(74만1,430달러)가 각각 기록했다.
로비회사로는 리프킨, 리빙스턴, 레비탄 & 실버사가 360만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알렉산더 & 클리버사가 340만달러, 고든 페인블래트, 로스만, 호프버거 & 홀랜더가 14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