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 제목에 울고 웃고
2009-01-31 (토) 12:00:00
연예계 속설 중 하나죠? 영화나 드라마 노래의 제목 따라 흥행이 좌우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가 제목대로 ‘유감’스러운 흥행 결과를 나타냈는데요.
설 연휴 유일한 한국 영화 개봉작이었지만 개봉 이후 설 연휴까지 엿새간 88만명을 모았는데요. 2001년 <조폭 마누라> 이후 명절마다 등장한 조폭 코미디가 더 이상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지난해 11월 개봉한 <과속스캔들>은 730만명을 불러 모으며 역대 흥행 10위권 안에 들었는데요. 제목 대로 흥행 속도도 ‘과속’인가 봅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