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복무 김태우 우정 위해 휴가도 반납

2009-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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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 래퍼 수호 미니앨범 디렉터 참여

god 김태우가 휴가를 반납하고 가수 수호의 앨범에 참여해 우정을 빛냈다.

군 복무 중인 김태우는 최근 휴가를 받은 후 래퍼 수호의 미니앨범 <러블리(Lovely)>의 디렉터로 참여했다. 수호는 김태우가 짧은 휴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태우와 수호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두 사람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 더하기>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태우는 수호가 작사 작곡 랩 등을 직접 한 미니 앨범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휴가를 반납한 것이다.


수호의 이번 미니 앨범에는 김태우와 더불어 가수 KCM과 김범수 손호영 등도 참여해 우정을 빛냈다. 배우 이동욱은 내레이션으로 앨범에 힘을 실어 줬다.

수호는 가수 지은, 기타리스트 샘리 등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더스티 사우스 리듬을 사용해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려고 했다. 많은 친구들의 노력이 들어간만큼 좋은 활동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호의 미니앨범은 2월5일 출시된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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