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에덴의 동쪽’ 추월 1위 등극
2009-01-27 (화) 12:00:00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눌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19.5%의 시청률을 기록해 ‘에덴의 동쪽’(17.5%)을 2%포인트 차로 눌렀다.
설날인 이날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은 전주에 비해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게 지켜온 ‘에덴의 동쪽’에 처음으로 앞섰다.
이와 함께 ‘꽃보다 남자’는 26일 하루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는 ‘에덴의 동쪽’이 18.6%로 ‘꽃보다 남자’(18.1%)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SBS가 이 시간대에 방송한 설 특선영화 ‘바르게 살자’의 시청률은 7.8%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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