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김범수(41) 아나운서가 11세 연상의 부인과 이혼했다.
김 아나운서는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초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11세 연상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A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A씨는 딸이 있는 상태로 김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불교 신자들의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게 됐고, 초혼이었던 김 아나운서는 집안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끌었다.
김 아나운서는 SBS 공채 8기로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BS와 케이블 채널 XTM 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