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산 경험 이미영 결국 두번째 결혼도 ‘파경’

2009-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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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대학교수와 재혼후 지난 2005년 이미 헤어져

배우 이미영이 파경을 맞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킷 존스턴 교수(메릴랜드대학 용산분교 음악과)와 재혼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인 2005년 9월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월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영이 존스턴 교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이혼에 관한 법적절차 없이 헤어졌다.


이미영은 존스턴 교수의 사랑과 헌신에 감동해 재혼했지만 결혼 생활이 수월하지 않아 결국 남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8개월 만에 아이가 유산되고, 문화적 차이와 의사 소통 문제를 결국 극복하지 못해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

존스턴 교수는 연예 활동을 하는 이미영을 위해 파경 사실을 함구해왔다. 그는 이미영과 헤어진 후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

이미영은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이동윤)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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