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요일 최다 승객 기록 수립
2009-01-20 (화) 12:00:00
메트로 지하철이 지난 18일 일요일 역대 최다 승객 기록을 수립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개막 콘서트가 열렸던 이날 메트로 이용객은 61만6,3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요일 승객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1999년 7월4일의 54만 945명을 크게 앞지른 것이다.
이날 기록은 또 주말 최다 이용객 순위에서는 역대 3위에 해당된다.
역대 1위는 ‘사막의 폭풍’ 시위가 열렸던 지난 1991년 6월8일 토요일의 78만6,358명이었으며, 2위는 1993년 7월4일의 50만5,157명이었다.
한편 18일 메트로 이용객은 버스를 합할 경우 70만3,000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