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남주, 8년 만에 안방 극장 컴백

2009-0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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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 출연 확정

배우 김남주가 8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김남주는 최근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후속인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출연을 확정했다.

’내조의 여왕’은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의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편 때문에 그 꿈이 부서진 주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김남주는 극 중 남편의 성공을 위해 한 몸을 다 바쳐 내조를 하는 주부 천지애 역을 맡았다.

영화 ‘그 놈 목소리’ 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김남주는 오랜만에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는 작품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내조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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