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엄마 됐어요
2009-01-17 (토) 12:00:00
방송인 박경림이 16일 밤 득남했다.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경림은 16일 밤 11시 20분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박경림은 자연분만으로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박경림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에 대해 예정일보다 며칠 빠르게 만나게 된 우리 별밤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이 가장 기쁘다. 우리 별밤이가 남편을 많이 닮아 너무 행복하고 우리 부부에게 와줘 감사한다고 밝혔다.(별밤이는 아이의 태명)
한편 박경림은 자신이 진행 중인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MC 자리를 출산 예정일 하루 직전까지 지킬 계획이었지만 담당의의 권유로 지난 14일부터 출산 준비에 나섰다. 공석인 별밤지기 자리는 14일부터 박경림의 절친한 친구이자 가수인 이수영이 당분간 대신하게 됐다.
박경림은 지난 2007년 7월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