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윤건이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윤건은 최근 모델 장윤주와 함께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자로 전격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진행자였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중 1명과 윤건-장윤주로 구성되는 ‘3인 MC’ 체제로 재정비됐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음악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윤건을 진행자로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윤건은 브라운아이즈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윤건은 데뷔 1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영광이다. 다른 진행자와 호흡을 맞춰 깊은 음악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건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있었던 첫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분은 29일 새벽 0시3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