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발견 장애여아는 어머니가 버려
2009-01-15 (목)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14일 알프리디아 그레그-글로버(44) 씨를 아동 방치, 허위 신고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웃브리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13세 장애 여아의 어머니로 경찰은 이 여성이 딸을 시신 발견 장소 근처에 버린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숨진 알렉시스 ‘렉시’ 글로버 양 수색에 나서 도서관 주차장 근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크릭에서 숨진 글로버 양을 찾아냈었다.
경찰은 시체가 발견되기도 전에 이미 사망 사실과 시체 발견 장소를 알고 있었던 점을 이상히 여겨 추궁한 끝에 어머니가 장본인이란 사실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