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퍼레이드 관람객 30만명 제한
2009-01-15 (목) 12:00:00
버락 오바마 차기 대통령의 20일 취임식 직후 펼쳐질 퍼레이드 관람객이 안전상의 이유로 30만 명으로 제한된다.
경호 당국은 취임식 직후 오후 2시30분부터 펼쳐질 퍼레이드를 구경할 관람객이 30만 명이 넘어서면 더 이상의 접근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퍼레이드가 펼쳐질 의사당에서 백악관까지의 펜실베니아 애비뉴 주변 검문소는 오전 7시부터 관람객을 입장시킬 예정이지만 3시간 내에 가득찰 것으로 예상했다.
당국은 미리 입장한 관람객들이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선서 등 취임식 광경을 볼 수 있도록 곳곳에 대형 TV 스크린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