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트로트 듀오 윙크가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며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윙크는 신곡 <부끄부끄>로 13일 방송 횟수 집계사이트 에어모니터 주간 차트(5∼11일 기준)에서 총 89회로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방송횟수 58회를 기록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이 올랐다.
윙크의 신곡 <부끄부끄>는 하우스 댄스리듬과 정통 트로트 리듬이 접목된 퓨전 트로트다. 이 노래는 발표 한 달 만에 라디오 방송횟수 정상을 차지했고 트로트 가수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랐다.
윙크의 소속사인 인우기획 관계자는 <부끄부끄>는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트로트 리듬이 담겼다. 대중적인 선호도가 방송횟수로 이어진 결과다라고 말했다.
윙크는 최근 <부끄부끄>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쌍둥이 가수의 특징을 잘 살린 <부끄부끄>의 뮤직비디오는 15일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