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리쌍의 뮤직비디오가 요절한 고 최요삼 선수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8일 발매된 리쌍의 5집 타이틀곡 <챔피언>의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이 챔피언이 되는 과정과 생전의 경기 장면, 숨을 거두며 장기기증을 하는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담겼다.
최요삼 선수의 생전 스파링 파트너이자 한국 챔피언 출신인 전진만 선수가 고인 대역으로 출연했다. 최요삼 선수와 우정을 나눴던 리쌍의 개리도 연기를 맡아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고 최요삼 선수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리쌍의 5집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