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 에세이 당선자 100명 취임식 퍼레이드 특별 초대

2009-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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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에세이 선정 학생 100여 명이 오는 2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퍼레이드에 특별 초대된다.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퍼레이드 관람석 앞 줄 제일 좋은 자리에 초대할 대상 학생을 ‘500자 에세이’ 대회를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DC에 거주하는 공립 및 사립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에세이 대회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우리 동네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500자 규모의 에세이를 공모, 100명 정도의 당선자를 취임식 퍼레이드에 초대하도록 하고 있다.
에세이는 역시 DC 거주자인 부모나 보호자가 제출해야 하며, 당선작은 취임식 준비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한다.
에세이가 당선되면 퍼레이드 관람석 초대권 3장을 받게 돼 부모, 친지 등 2명까지 동행도 가능하다.
취임식 준비위 측은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커뮤니티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인 사실을 상기하고 DC의 경우 특히 이 점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에세이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세이는 학부모나 보호자가 http://www.pic2009.org/dcstudentessay로 11일 밤 11시59분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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