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팀 스타 김주성과 함께 한 비욘드 스포츠의 김은철 대표(왼쪽)
스포츠 매니지먼트 업체 ‘비욘드 스포츠’의 어린이 축구 아카데미가 13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브라질 풋살 스킬을 익힐 수 있는 무료 실내 축구 웍샵을 실시한다.
세계축구연맹(FIFA) 인정 코치 자격증을 소유한 외국인 및 한인 코칭 스텝이 축구를 지도하며, 초급/중급/고급 레벨로 나누어 소규모(최대 1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인 및 미국인 대상으로 연중 계속 운영되며 3~16세 남, 녀 어린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한국, 미국 등 3개국에서 다양한 축구 기술과 행정을 익혔으며 2005년부터 한인 축구 꿈나무 양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은철 대표는 3~1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축구기술과 게임을 접목시켜 축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 등의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포진시키는 등 20명 이상의 최고 강사진을 갖춘 것도 자랑거리”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자라면서 축구를 해온 김씨는 오하이오 대학에서 스포츠경영학을 마치고 2001년부터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프로축구팀의 마케팅부에서 축구행정가로 거듭났다. 현재 뉴욕한인축구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뉴욕주 아마추어 축구협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인 축구발전에 대외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구교실 일정
뉴욕: 1시30분. P.S. 107 (167-02 45th Avenue, Flushing)
뉴저지: 1시. Dwight Morrow High School (274 Knickerbocker Road, Englewood, NJ 07631)
문의: 비욘드 스포츠 718-360-1844. 151-10, 35 Ave, Flu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