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개 보로 주택 차압률 11월 전달보다 23% 하락

2008-12-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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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뉴욕시 5개 보로의 주택 차압률이 전월보다 2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프로퍼티샤크닷컴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뉴욕시 차압 주택 수는 11월 258채로 집계, 전월의 336채보다 감소했다.
차압 주택 수를 보로별로 살펴보면 퀸즈가 172채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스태튼 아일랜드 47채, 브루클린 21채, 브롱스 13채, 맨하탄 5채 순이었다.

프로퍼티샤크닷컴의 빌 스태니포드 대표는 “11월 주택 차압률이 전월 대비 떨어지긴 했지만 조만간 다시 상승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큰 문제는 직장을 잃었거나 집값이 계속해서 하락하는 주택 소유자들의 주택 차압이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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