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뷰티서플라이협 ‘회원의 밤’ 행사
2008-12-08 (월) 12:00:00
뉴저지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회원들이 회원의 밤 행사에서 불황극복을 위한 힘찬 박수를 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뉴저지 한인 뷰티 서플라이협회(회장 성병삼)가 7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회원의 밤’ 행사를 갖고 불황 극복을 위한 회원간 단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쉐이켄 고(Shake N Go), 선태양(Sun Taiyang) 등 10여개 뉴욕, 뉴저지 대형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 관계자들과 협회회원을 포함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병삼 뉴저지 한인 뷰티 서플라이 협회장은 “대형 도소매 업체들은 소매업주들인 협회회원들과 공생관계에 있다. 불경기일수록 서로 용기와 힘을 나누기 위해 이들을 초청,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 회장은 이어 “경기가 어려운 만큼 강절도 사건들도 늘고 있어, 업계 전체가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며 “라디오 백업 시스템이 장착된 신형 알람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물품의 재고량을 줄이는데 주력 하는 등 불황 극복을 위해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
했다. 뉴저지에는 현재 250여개 뷰티서플라이 한인 업소들이 영업중이며 뉴저지 한인뷰티 서플라이 협회에는 77개 정규회원이 등록돼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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