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한인업소 모처럼 활기
2008-11-29 (토) 12:00:00
연중 최대 샤핑일이자 할러데이 샤핑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28일 시작, 미 전국 소매업소들이 총력전에 들어갔다. 연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연말 샤핑 특수를 위해 월마트와 K마트, 토이즈R어스 등 대형 소매업체들은 파격적인 세일로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한인 비즈니스들이 밀집한 플러싱 한인 타운에서도 이날 오전 일찍부터 샤핑을 하는 고객들로 모처럼 활기를 띈 모습이다.
한편 한인 소매업소들은 가격 파괴 및 무이자 할부 판매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부추겼다. LCD TV를 포함한 가전제품과 모피 중심의 의류, 이외 각종 생활용품 업소들의 세일 행사들이 이번주말은 물론 연말까지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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