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kBB’ 마이 코리아 넘버 인기
2008-12-01 (월) 12:00:00
인터넷 음성통신업체인 ‘iTalkBB’의 마이 코리아 넘버(My Korea Number) 서비스가 최근 한인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y Korea Number는 인터넷 디지털 전화 기술이 탄생시킨 신개념의 서비스로 통신분야에 있어 한미간 국경의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국제전화의 부담감을 크게 감소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iTalkBB의 다이앤 김 이사는 “한국에서 My Korea Number를 이용할 경우 복잡한 접속번호나
국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미국으로 전화할 수 있다”며 “특히 서울지역 번호이기 때문에 국제통화료가 아닌 국내 통화료가 적용돼 요금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또 “현재 국제전화를 비싸고 어렵다고 느끼는 노부모님이 계신 가정이나 기러기 가족, 유학생들 사이에서 My Korea Number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거래가 많은 비즈니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iTalkBB의 My Korea Number를 이용하고 있는 한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은 사업상 한국과의 연락을 자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한국에서 미국으로 연결하는 국제 통화요금이 비싸 주로 이메일 등을 이용해 왔는데, 이 서비스를 신청한 이후 서울에 있는 사업 파트너들과 원하는 때
에 언제든지 부담없이 통화할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은다. iTalkBB는 현재 자사 플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월 9달러99센트에 My Korea Number를 서비스하고 있다. 문의: 1-800-872-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