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민간 담배제조사 ‘조은담배’ 미주 지역 투자자 모집

2008-1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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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기반을 둔 민간담배제조회사인 조은담배주식회사(대표 최상철)가 미주 지역 투자자를 모집한다.

조은담배주식회사 최상철 대표는 20일 미주 투자 설명회 주관사인 워싱턴 뉴스타부동산 관계자들과 본보를 방문,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으로 시행착오 최소화에 따른 최단기간의 판매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순수 국내자본 형성 기업 (주)조은담배에 미주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국내 담배시장은 선진국형 시장구조로 변화하면서 소비량 기준으로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소비자의 고급담배 선호에 따라 매출액과 순이익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현 상황에서 담배산업은 가장 안전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조은담배는 지난 10년 간 독자 브랜드 제조기술과 노하우, 판매망 등을 보유하고 15종의 담배 배합기술과 저타르 기능성 담대 기술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 2000년부터 독자 브랜드로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담배를 제조해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담배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워싱턴 뉴스타부동산 오문석 대표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현재 많은 미주 한인들이 한국으로의 투자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담배산업을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703-338-2220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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