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자 예금 비밀번호 등록시스템’ 선봬
2008-11-21 (금) 12:00:00
▶ 우리은행, 해외한인 ARS통해 비밀번호 등록
우리은행은 해외동포들이 현지 영업점에서 본인명의 국내예금 개설 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해 본인이 직접 비밀번호를 등록하는 ‘비거주자 예금 비밀번호 등록시스템’을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내예금을 희망하는 해외 한인들이 인근 영업점에서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한국에서 비밀번호와 잔액 없는 통장을 개설해 현지 영업점에서 교부하게 되며, 이때 고객은 ARS를 통해 비밀번호를 등록하게 된다.
또 한인고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비밀번호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텔레뱅킹에 가입해 보안카드를 발급받아 비밀번호를 추가로 변경했던 번거로움도 덜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 등 비거주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12-244-3000 ext. 274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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