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aT센터, 한인마트서 신고배 소비 캠페인

2008-11-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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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업 활력 심어주세요”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한국산 신고배로 사랑을 전하세요.”

한국 농산품 수출지원기관인 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 aT센터(지사장 이유성)는 20일부터 추수감사절 전날인 26일까지 뉴욕 일원의 한인마트 10개 매장에서 신고배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뉴욕 aT 센터는 한국의 대표적인 신선 농산품 수출품인 신고배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 캠페인에는 H마트와 한양마트, 아씨플라자, Q마트, 구화식품 등이 참가하며, 행사장에는 시식 행사와 함께 판촉 팜플렛 배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유성 지사장은 “대표적인 대미 수출품인 한국산 신고배의 소비 확산을 통해 추가 수출을 유도하고 침체된 한국 농업에 활력을 심어주기 위해 이같은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추수감사절 선물로 한국산 신고배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


뉴욕 aT 센터는 이외에도 뉴욕 주재 한국계 지상사에 편지를 보내, 연말 할러데이 샤핑시즌을 맞아 한국산 신고배와 인삼제품, 전통주 등 한국 농식품 선물 주고받기 운동을 요청했다. 이처럼 뉴욕 aT 센터가 한국산 신고배 홍보에 나선 것은 최근 중국 식품의 안전성 파동과 환율 상승 등으로 한국 농식품의 수출 호기를 맞았기 때문이다.한국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대미 농식품 수출 목표를 45억달러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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