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병원 최신 MRI 도입

2008-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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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병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신식 MR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측은 앞으로 MRI 검진을 받기위해 환자들이 자매병원인 자메이카병원까지 왕래하는 불편함이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비하 라우프(오른쪽) 플러싱 병원 방사선과 과장이 그레그 도날슨 MRI 스태프와 새로 구입한 MRI를 선보이고 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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