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선물 구입은 추수감사절 전에

2008-11-19 (수) 12:00:00
크게 작게
연말 선물 준비나 꼭 구입해야 할 상품이 있으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서두르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른바 얼리버드 샤핑에 관한 조언은 매년 언급됐던 사항이지만 불경기가 심화되고 있는 올해는 특히 유용하다는 것. 대형 리테일러들이 연말 경기를 크게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여느 해보다 재고 분량이 한정되어 있고 막판 세일이나 애프터 할러데이 세일을 노리는 사람들은 막상 원하는 물품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 하더라도 세일이 본격화되면 인파가 집중적으로 몰리기 때문에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시기에 샤핑을 마치고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일 자정에 오픈하는 베스트바이나 컴퓨유에스에이 등 유명 전자제품점에는 개점 몇 시간 전부터 긴 줄을 늘어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는 특정 기간에 일제히 사람들이 백화점에 모이는 것이 교통 체증 유발 등 환경에도 유해하고 명절의 원래 의미도 퇴색시킨다는 이색
적인 논리도 펴고 있다. <박원영 기자>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