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YTV-인천방송 업무협약

2008-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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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도 ‘보이는 라디오’ 시청

MYTV-인천방송 업무협약

지용경(오른쪽) MYTV사 대표가 권혁철 인천방송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내달 27일부터 IPTV서 방영

한국 TV방송 3사 및 인터넷 방송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는 라디오’가 뉴욕일원 한인사회에도 선을 보인다.

한인 IPTV서비스업체인 MYTV사(대표 지용경)는 지난 14일 인천방송(구 경인방송) FM 90.7MHZ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27일부터 뉴욕을 비롯한 미주한인사회에 ‘보이는 라디오 채널’을 편성, IPTV를 통해 실시간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내년부터 인천방송의 TV영상물을 공급받아 미주 한인사회에 iTV 채널도 독점 편성해 방송키로 했다고 MYTV 측은 덧붙였다.


보이는 라디오는 귀로만 들을 뿐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한국내 라디오 방송 진행과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TV 채널을 통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서울교통방송(TBS)이 위성 SKYTV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를 실시, TV로까지 확대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YTV사는 KBS 등 모두 16개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을 미주지역에 실시간 재전송하고 있는 한인 IPTV 서비스사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에 1,500세대의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 지용경 MYTV 대표는 “보이는 라디오 채널 도입 외에도 현재 당구 TV 등과 GQU의를 마친 상태”라며 “고화질 전송 작업이 완료디는 12월 말경에는 20여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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