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 할인권 발행. 턱판전.공모전 등 이벤트 풍성
뉴욕 일원 한인 마트들이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할인 카드 발행과 건강 행사, 한국 각 도별 특산전 개최를 통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으로 소비자들의 입맛뿐 아니라 장바구니 경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아씨플라자는 미국의 대형 할인점 코스코나 BJ’s처럼 식료품을 대량 구입하는 한인들을 위해 할인 카드를 발급한다. 아씨플라자의 배진영 부장은 “식당이나 하숙집, 대가족 가구 등 한번에 식품 구입량이 많은
이들을 위해 할인카드를 발급, 전 상품을 5~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며 “카드 발급은 다음 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1~30일에는 ‘전라남도 친환경 농수특산물 대잔치’를 열고 생선류, 떡류, 장류, 잡곡류, 해초류 등 100여종류가 넘는 친환경 및 유기농 제품을 선보인다. 또 아씨플라자는 22일 ‘신당동 분식’을 오픈, 다양한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매장 내 기존의 분식점을 확장한 신당동 분식을 찾는 고객들은 이날 하루 핫도그와 떡볶이 등을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다.
한양마트는 20~23일 ‘농협 대장금 기획 특판전’을 열고 참기름, 고추장, 나물류 등 30여종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인다. 특판전은 마트 주차장에서 열리며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상품을 소개한다.
한양마트는 20일 오후 1~3시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와 함께 금연 패치 무료 배부 행사와 구강 피임 인식 자료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18~3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15달러 상당의 한양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H마트는 ‘무한감동 스토리 공모전’과 스시 강좌를 진행 중이다.
친절한 직원을 추천, 소개하는 고객들을 매달 3명씩 뽑아 100달러와 2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공모전은 12월까지 계속된다. 공모전 참가 방법은 H마트 지점명과 친절한 직원의 이름, 작성자 정보를 편지나 이메일로 작성, H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300 Chubb Ave. Lyndhurst, NJ 07071)로 보내면 된다.
스시 강좌는 매일 오후 3시~6시(월, 수요일 제외) 그레잇넥 매장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재료비 일체를 포함해 10달러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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