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토핑 입맛대로 ‘요고 몬스터’
2008-11-19 (수) 12:00:00
프로즌요거트 업소 ‘요고 몬스터(Yogo Monster)’가 맞춤형 요거트 판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개 손님들이 타핑만을 선택할 수 있는 데 반해 요고 몬스터는 딸기, 블루베리, 바닐라, 카푸치노 등 1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맛을 소개해 손님이 요거트 맛과 타핑 둘다 고를 수 있다.또 요고 몬스터는 기존의 투고 형식 요거트점의 이미지를 탈피, 손님들이 요거트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아늑한 분위기의 벽면 장식과 조명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가 이를 말해 준다.
요고 몬스터의 솔로몬 황(사진) 사장은 “요고 몬스터의 사업전략은 요거트 맛과 실내공간에 있다”며 “요거트의 품질과 맛에 각별히 신경 써 타 브랜드와 차이를 뒀으며, 요고 몬스터의 실내 인테리어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졌다”고 말했다.요고 몬스터는 현재 퀸즈 포레스트힐과 브루클린 팍슬로프, 코트 스트릿 등 3개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요거트 맛과 함께 요거트 사이즈도 스몰부터 라지까지 4종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요고 몬스터는 프로즌요거트 외에도 스무디와 와플, 커피와 차 등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한다. 문의: 718-539-5039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