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아시아나 설립 1주년 맞아
2008-11-18 (화) 12:00:00
17일 설립 1주년을 맞은 순수동포은행 뱅크아시아나의 직원들이 첫돌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가운데는 허홍식 행장.
뉴저지의 한인 은행인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
뱅크아시아나는 17일 포트리지점에서 기념식을 열고 한인 고객을 위한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허홍식 행장은 “설립 1년만에 자산 7,000만달러, 예금 4,800만달러, 대출 5,200만달러 뿐아니라 부실 대출이 한건도 없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노력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유익한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뱅크아시아나는 각종 예금, 대출은 물론 리모트 디파짓과 현금 선이자를 지급하는 예금 상품,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함께 실시하는 머니 스마트 정기 세미나 등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허 행장은 “최근 금융위기를 맞아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받았다”면서 “앞으로 SBA 익스프레스 융자 등 한인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 홍보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자본금 2,200만달러로 시작한 순수 동포은행인 뱅크아시아나는 2009년 한인 밀집지역에 제3지점을 설립하는 등 뉴욕과 뉴저지에 10개 지점 및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등 타주에도 대출 사무소 및 지점을 설립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김주찬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