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주류시장 공략나서
2008-11-15 (토) 12:00:00
▶ 그래미 미주법인, 11월말부터 대형마트 등 공식 배급
탁월한 숙취해소 효과와 간장 보호 기능으로 10년 넘게 기능성 음료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위치하고 있는 ‘여명808’이 11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공급된다. 여명의 제조업체인 그래미의 미주법인 신재붕 대표이사와 뉴욕 사 이석찬 회장은 14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형 마트와 약국 등을 통해 여명을 공식적으로 배급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인은 물론 타민족들도 고객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현재 시중에 팔리고 있는 여명은 같은 회사에서 제조된 동일 상품이지만 정식적인 유통 경로를 통한 것이 아니다”며 “앞으로는 영문으로 표시되고 용량도 커진 수입 정품만이 판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명은 오리나무 등 간기능 보호에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를 배
합해 만든 특허상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고 한국내 편의점 아이템 판매순위에서 술 종류를 제외하고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