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경제인협, 뉴욕 최고경영자과정 양해각서 체결
2008-11-15 (토) 12:00:00
중앙대학교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정재건)는 14일 협회 사무실에서 뉴욕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
중앙대 최고경영자과정은 뉴욕의 기업체 임원과 한인 공무원, 미동부의 경제단체장 및 임원, 뉴욕뉴저지 일대 문화 및 종교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걸맞는 새로운 경영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중앙대의 박범훈 총장은 “미국의 현지 강사까지 포함, 실질적인 경영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교수진으로 최고 경영자과정을 선보일 것”이라며 “한인 1세 및 2세들이 고국에 오지 않고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본교에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KC-TV가 후원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은 내년 봄부터 시작하며, 30-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최고경영자 과정은 현재 16번의 강의와 정기 컨퍼런스, 정기 세미나, 고국방문 연수 등이 계획돼 있으며 수료증 수여와 경영전문대 진학시 우선권 부여, 중앙대 의료원의 동문 혜택 등
이 포함돼 있다.정재건 경제인협회장은 “중앙대의 경영강의와 함께 뉴욕의 특성을 살린 강사진으로 앞으로 1.5세와 2세 등 차세대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