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AACC가 14일 뉴욕시립대학에서 연 정부 및 기업체 물품 수주를 위한 세미나에서 패널리스트들이 성공담을 소개하고 있다.
전미 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USPAACC)가 지난 14일 맨하탄 뉴욕시립대학에서 개최한 정부 및 기업체 물품 수주를 위한 세미나에 한인 기업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미 전역의 아시안 아메리칸 또는 아시안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사업 발전을 돕는 비영리단체USPAACC는 이날 북동부 일대 기업인들을 초청, 연방·주·시 정부와 포춘 500 선정 기업들의 물품 수주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는 제약회사 파이저와 머크, 통신회사 버라이존이 후원했다.
USPAACC의 서관수 이사는 정부에 물품 수주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또 주변에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이 기회를 놓치는 한인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세미나는 이들에게 물품 수주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정부와 대기업에 물품을 납품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패널리스트로 초청, 이들의 성공담을 전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한인 업체는 약 20개로, 건설과 무역, 광고, 정보통신, 요식업 등 직종이 다양했다.
한편 USPAACC(www.uspaacc.com)는 아시안 기업인들을 위해 포럼과 엑스포,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며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