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현무암으로 만든 각종 건강 제품을 미국에 소개할 제주 바이오 에너지의 이현주 실장(왼쪽부터), 지경섭 대표, 케이 박 위스 코포레이션 대표, 이한나 로랜드 대표.
제주도의 용암 화산석(현무암)을 재료로 한 각종 건강 상품들이 뉴욕을 비롯한 미주의 한인들에게도 선을 보인다.
제주 바이오 에너지사의 지경섭 대표와 미주 총판을 맡고 있는 위스(WIS) 코포레이션의 케이 박 사장 등 관계자들은 10일 본사를 방문해 각종 제품들의 기능을 설명하고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는 신비의 마그마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인 사회에 소개될 제품들은 팔찌, 핸드폰걸이, 목걸이 등 각종 액세서리류와 물을 정화시키고 지압 마사지용으로 사용되는 약돌, 기능성 진동 마사지기, 돌침대 등 다양하다.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는 제품들은 핸드폰과 컴퓨터의 유해 전파 차단, 혈액순환 촉진, 피로와 스트레스 제거, 불면증 치료, 집중력 향상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낸다는 것.
지경섭 대표는 ‘돌에 미친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전 세계의 돌들을 연구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98년부터 제주도 현무암 관련 제품을 연구, 개발했고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한국관광명품’ 111호로 승인받았다.
이달 제주도에서 열린 한상대회에서 바이오 에너지사의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었고 대회에 참여한 케이 박 대표가 관심을 보여 미국 출시 계약을 맺게 됐다. 9일 코리아빌리지에서 열린 네일쇼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판매처 및 구입 문의: 877-299-2304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