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OTRA, 경제인협 방문 행사 소개.업체 참가 당부

2008-11-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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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코리아’ 참여해 주세요

KOTRA, 경제인협 방문 행사 소개.업체 참가 당부

10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를 방문한 KOTRA 북미지역본부 홍순용(아래 오른쪽 2번째) 본부장과 서강석 뉴욕무역관 부관장이 정재건(아래 맨 오른쪽) 회장과 함께 우호를 다지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바이 코리아 수출구매 상담회(Buy Korea 2009)’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KOTRA 북미지역본부(본부장 홍순용)는 10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정재건) 사무실을 방문, 바이 코리아 행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인 업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협회를 찾은 홍순용 본부장과 서강석 뉴욕무역관 부관장은 내년 1월14일 COEX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북미지역의 100개 업체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한인 업체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홍 본부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출을 증대하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며 “이같은 목적에서 이번 수출 구매 상담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OTRA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전세계의 1,000여 기업들이 참여하며, 이중 700여 업체는 직접 방문 상담을 하며 300여업체와는 온라인으로 즉석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같은 수출 구매 상담회 행사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 실시했던 것으로 그동안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된 것이다.홍 본부장은 “전자제품부터 섬유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이번 수출구매 상담회에서 취급될 예정”이라며 “한인 및 미국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OTRA는 이번 행사 참여자를 위해 1개사 당 1,000달러 지원 한도내 초과 항공료의 50%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건 경제인협회장은 “월드 OKTA 대회와 한상대회 등 한국 경제를 위해 해외 한인 기업들이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 업체나 관련 미국 업체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부임했던 홍 본부장은 이날 경제인협회 임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협회 활동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필요한 업무에 대해 서로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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