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닐봉지 돈내고 사라

2008-11-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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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플라스틱백 세금부과 추진

뉴욕시가 비닐봉지 사용시 5센트의 부과세 징수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정부는 재정난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줄인다는 일석이조의 해결책으로 업소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에 5센트씩 세금을 부과하거나 또는 소매업자에게 5센트에 비닐봉지를 구매하게 한 뒤 이를 소비자들에게 6센트에 팔게 해 1센트의 이익을 남기게 하는 방법을 놓고 고민 중이다.

부과세 징수방안이 시행되면 뉴욕시는 1,600만 달러의 세수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업소 및 일반 소비자들의 비닐봉지 사용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뉴욕시는 이미 올 1월에도 비닐봉지 사용을 자제시키려고 비닐봉지 회수통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통과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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