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증시 급락

2008-11-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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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당선된 뒤 이틀 연속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42포인트 가량 급락해, 8,600선 밑으로 내려갔다. S&P 500 지수도 전날보다 5% 가까이 폭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4% 가량 빠졌다. 다우 지수는 전날 503 포인트가 하락한데 이어, 이날 또 다시 440 포인트가 넘게 하락하면서 이틀 동안 무려 10%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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