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경남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

2008-1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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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업체 참여 특별 할인가격 판매

H마트 경남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

5일 H마트 플러싱 유니온점에서 열린 경상남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에서 서춘수(맨 왼쪽) 경상남도청 농수산국장이 생활죽염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H마트가 5일 플러싱 유니온점과 뉴저지 리틀페리점에서 경상남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을 개막했다.

이날 특판전에는 서춘수 경상남도청 농수산국장을 포함해 11명의 관계자들이 참여, 리본 커팅과 축사로 행사를 시작한 후 장을 보러 온 소비자들에게 직접 상품을 소개했다. 서 농수산국장은 “뉴욕의 한인 동포들에게 경상남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을 처음으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최근 멜라민 파동 이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만연돼 있지만 이번에 들여온 전 상품은 신선도와 안전성에 있어 모두 검증받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에서 총 14개 식품업체가 참여한 특판전은 9일까지 열리며, 고추장과 청국장, 복해정, 유근피, 죽염 제품, 무엿, 장아찌, 녹차, 생강감초차, 인산선식, 건어물 등이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권수열 장아찌 명인이 직접 담아 만든 장아찌가 지나가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H마트는 7~9일 플러싱 유니온점과 노던 156점에서 경상북도 특판전을, 뉴저지 리틀페리점에서는 아시안 푸드 페어를 연다. 미 주류사회에 아시안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표적인 아시안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아시안 푸드 페어에는 삼양과 롯데, 오뚜기, 한미, 농협, 동아, 풀무원, 청정원, 해태 등 50여개의 아시안 식품업체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201-507-9900(교환 294, 오정현 담당자)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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