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코리아 바이오 비즈 데이’성황
2008-11-05 (수) 12:00:00
KOTRA 북미지역본부(본부장 홍순용)가 주최하는 제2회 코리아 바이오 비즈 데이(Korea Bio Biz Day)가 4일 뉴저지주 이스트브런스윅의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종근당과 대웅제약, LG 등 대형 제약사와 바이로메드와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대표 바이오텍 기업 등 16개사가 참여했다. 또 미국에서는 화이저와 GSK,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12개사와 금융기관, 대학 연구기관, 바이오텍 등 80개 회사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이저사의 조지 푸엔트 박사가 기조연설을 했으며 한국기업의 신약 후보 물질 및 기술 발표와 한국의 미국 벤처 자금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이밖에도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 문제와 한국의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한국 신약개발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개별 상담회 등이 열렸다.
KOTRA의 홍순용 북미지역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신약 개발 회사들과 포춘 500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신약 개발 산업이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KOTRA 북미지역본부가 주최한 제2회 코리아 바이오 비즈 데이 행사가 4일 뉴저지주 이스트브런스윅의 힐튼호텔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요 제약회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제공=KOTRA 북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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