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부지 4에이커 추가 매입
2008-11-04 (화) 12:00:00
▶ 데일리뉴스, 윌렛포인트 전체 면적중 40% 소유
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과 관련, 뉴욕시 경제개발협회(EDC)가 최근 4에이커의 부지를 추가 매입했다.
데일리뉴스는 2일자에서 윌렛 포인트 재개발을 위해 부지 매입에 한창인 EDC가 일대 인디안 식품 공급업체 ‘하우스 오브 스파이스’를 설득, 부지 매입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하우스 오브 스파이스가 소유한 부지는 윌렛 포인트 일대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EDC는 하우스 오브 스파이스의 부지 매입을 통해 현재까지 윌렛 포인트 전체 면적인 62에
이커 중 40%를 매입하게 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추진 중인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은 13일 뉴욕 시의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 최종 표결 전까지 가능한 최대한의 부지 매입을 계획 중인 EDC는 일대 9개 업체들과의 협상을 예정하고 있다. 이중 4개 업체들과의 거래 성사 여부는 이번 주 중 발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욕지구자동차딜러협회와 종업원교육컨소시엄은 뉴욕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개발 계획이 실현될 것을 대비, 직업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재개발 계획이 최종 표결에서 통과되면 일대 업체들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게 되고, 현 장소에는 5,000여 가구의 주거공간과 5,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게 된다. 뉴욕시는 이를 위해 신규 근로자를 위한 직업 훈련과 자동차 딜러십 및 서비스 부문에 필요한 인력 배치를 준비 중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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