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OTRA, 코리아 바이오 비즈 데이

2008-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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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3.4일 이스트브런스윅 힐튼호텔

KOTRA 북미지역본부(본부장 홍순용)가 주최하는 제2회 코리아 바이오 비즈 데이(Korea Bio Biz Day)가 오는 11월3일과 4일 뉴저지주 이스트브런스윅의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종근당과 대웅제약, LG 등 대형 제약사와 바이로메드와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대표 바이오텍 기업 등 16개사가 참여한다.
미국에서는 화이저와 GSK,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12개사와 금융기관, 대학 연구기관, 바이오텍 등 80개 회사가 나오는 큰 행사이다.
복합상담회 형식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 문제와 한국의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한국 신약개발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등이 준비돼 있다.

기조연설은 화이저사의 조지 푸엔트 박사가 담당하며, 한국 기업의 기술 소개 및 상담회가 마련돼 있다. KOTRA의 홍순용 북미지역본부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약 개발 회사들과 포춘 500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큰 행사”라며 “한국 신약 개발 산업의 발전과 미
국 금융 이용 방안 등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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