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업소 기계 교체시 지원금
2008-10-31 (금) 12:00:00
▶ 뉴저지환경국, 2014년 1월1일까지 교체 한해
세탁협회가 환경국과 회동,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퍼크 기계 사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뉴저지 환경국이 웻클리닝 기계 뿐 아니라 대체 솔번트로 기계 교체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저지 환경국과 25일 회동을 가진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에 따르면 기계 지원금은 주상복합이나 민감주의지역(Sensitive Receptor)의 세탁소들에 우선 지원될 방침이며 정확한 지원 일정과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방침은 2014년 1월1일까지 기계를 교체하는 세탁소에 한해 적용된다. 환경국은 또한 무상보조 지원방안을 협회가 제시해 줄 것을 요청, 앞으로 기계 교체시 융자가 아닌 무상보조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 에드워드 코로만스키 환경국 행정관은 410만 달러의 기금을 뉴저지 소재 세탁소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국측은 기계 대체와 관련해 준비중인 새 법안이 데이케어 병원, 가정집을 포함한 민감주의 지역과 근접한 세탁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민감주의지역과의 거리를 잠정적으로 100피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민감주의 지역과 인근 세탁소의 거리조정을 위해 11월 7일 한차례 더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2월 법안의 초안이 마련된다. 한편 세탁협회는 각 업소가 어떠한 기계를 가지고 있고 민감지역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전화설문조사를 11월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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