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전기료 오르나...콘에디슨 예산인상안 제출

2008-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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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에디슨사가 내년도 전기료 추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콘에디슨사가 지난 5월보다 1억6,500달러가 오른 8억1,900만 달러의 2009년도 예산안을 23일 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제출함에 따라 뉴욕 일원 400만 가구를 포함, 콘에디슨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가구의 전기료 인상폭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콘에디슨사는 재산세와 운영비용 증가 및 전기수요 감소로 예산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PSC는 현재 인상폭 상향 조정을 놓고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24시간 무료전화(800-335-2120)와 웹사이트(www.dps.state.ny.us)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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