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대출 실적 ‘우수’

2008-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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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말까지 총 6,803만달러..NY.NJ 전체 은행중 3위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BNB 행장 정삼찬)가 뉴욕과 뉴저지의 전체 은행 중에서 연방정부의 보증 중소기업 융자인 SBA 대출 실적 3위를 차지했다.
2008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1일부터 9월30월까지 BNB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총 6,803만달러의 SBA 대출을 해 전 커머스은행이었던 TD 뱅크와 JP 모건 체이스은행에 이어 3위에 올랐다.

BNB는 뉴저지에서 4,226만달러(3위), 뉴욕에서 2,577만달러(4위)의 SBA 대출을 각각 기록했다.BNB의 주요 SBA 대출 업종으로는 식당(58건)이 가장 많았으며 세탁소(50건), 델리(36건), 미용실(29건) 등이었다.
이번 실적에 따르면 한인 은행 중 뉴뱅크(행장 한근택)가 뉴욕에서 2,264만달러로 BNB에 이어 5위를, 한인은행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나라은행이 3위에, 신한은행이 4위, 지난해 설립된 뱅크아시아나는 5위에 올랐다.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 규모는 지난 2007 회계연도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졌지만 서브프라임 사태와 최근의 금융위기에 따른 대출 심사 강화 및 유동성 위기 속에서 이같은 성과를 일궈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BNB의 나종관 부행장은 “금융시장이 위축되면서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BNB은행은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 자영업 및 전문직 고객을 위한 대출 서비스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한인 은행의 SBA7(a) 융자 실적(건수/단위)>
은행 뉴욕 뉴저지 합계
BNB 122/$25,774 133/$42,261 255/$68,035
뉴뱅크 54/$22,645 13/$4,392 67/$27,037
나라은행 15/$9,450 6/$2,765 21/$12,215
신한아메리카 18/$5,394 11/$5,385 29/$10,779
뱅크아시아나 4/$550 24/$9,720 28/$10,270
우리아메리카 12/$4,570 13/$3,740 25/$8,310
새한은행 2/$670 - 2/$670
합계 234/71,224 203/69,399 437/$140,623

*기간=10/1/07-9/30/08
*단위=1,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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