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세계화 운동 동참하자”
2008-10-23 (목) 12:00:00
서진형(사진) 해외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명예회장이 오는 24-27일 포항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 경제공동체대회’와 이어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서 ‘비빔밥의 세계화’를 주창할 예정이다.
서 명예회장은 한국 음식을 짧은 시간 내에 세계화하려면 단순화, 표준화, 고급화해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외에 소개해야 성공할 수가 있는데, 가장 적합한 음식이 비빔밥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그는 비빔밥을 중심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구축할 ‘비빔밥 하우스 체인점’을 전 세계 동포가 나서서 개설하면 좋겠다면서 이 하우스를 통해 비빔밥뿐만 아니라 이천 도자기로 만든 고품격 그릇과 수저, 젓가락을 포함한 각종 고급 수제품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이 하우스에서는 한국 고유의 다양한 떡과 전통술도 비빔밥과 같이 세계인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 명예회장은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 입맛에 맞는 비빔밥을 먹으면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도록 우리 모두 ‘비빔밥 세계화’ 운동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서 명예회장은 지난 78년 뉴욕에 이민했으며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역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