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몽고메리 카운티 등 주택 압류 줄어
2008-10-22 (수) 12:00:00
메릴랜드 워싱턴 근교 지역의 주택 압류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올 2/4분기 압류 주택 수는 1/4분기에 비해 13.8%가 감소해 2,900채 이하를 기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1,300채로 20%나 줄어들었다.
당국은 그러나 이 같은 감소세가 부동산 시장의 변화 조짐이라기보다는 주 정부의 강력한 주택 압류 억제 정책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메릴랜드는 관련 법을 개정, 모기지 은행이 연체가 발생한 후 압류 절차에 들어가기까지 최소 90일의 유예기간을 주도록 하고 있다. 또 집을 팔 수 있는 기간으로 45일을 더 허용해야 한다.
법 개정 전에는 연체 후 2주면 곧장 압류 절차를 시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