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제 7차 한상대회’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소속 임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명석 회장은 “40여명의 규모는 미주지역으론 가장 많은 방문단 숫자이며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이전구 뉴욕골프센터그룹 회장, 조 안젤린 더블트리호텔 사장, 유대현 로얄식품 사장 등 성공기업인들과 변종덕, 김기철 회장 등 전직 뉴욕한인회장과 한인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회장을 비롯해 이승원, 유대현, 정주호, 김주한 회장은 영리더 CEO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방문단은 제주도 한상대회에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시 안상수 시장 초청, 한국 외국어대와 경상남도 고성군 초청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 자유무역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재외동포센터 건립 참여 등을 논의하고 뉴욕시 미주류기업들이 인천 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도청과 투자협의 및 순천향대학병원과 MOU(업무협약) 체결, 경남 고성군과의 MOU(업무협약) 체결, 인천상공회의소와의 자매결연 등을 맺게 된다.
고성군은 내년 3월부터 4월까지 국제공룡축제를 개최하며, 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이 축제행사에 공동참여할 계획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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