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 ‘2008 잡 월드 커리어 채용박람회’
불경기일수록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각종 세일 판매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플러싱의 한 샤핑센터에서는 최근 각종 의류와 전자제품, DVD, 한국 식품류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미주 최대의 코리안 전문 채용 박람회인 ‘2008 잡 월드 커리어 채용박람회(JobWorld Career EXPO 2008 New Jersey, USA)’가 오는 11월7일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매리옷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인 취업 전문업체 ‘잡월드 USA(대표 김성민)’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코리안 채용박람회’는 한국의 대기업, 다국적 외국계기업과 미국내 외국기업, 한국 지상사, 한인기업 등 우수 글로벌 기업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미동부 한인사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치러진다.특히 이번 채용 박람회는 여러 민족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대학 및 대학원 졸업을 앞둔 한인 및 한국 유학생 등 순수 한국인 이중언어 활용 구직자들에게 오픈하는 미주 최대의 코리안 전문 채용행사라는 점에서 한인사회 고용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잡월드 USA사는 이 박람회가 구직자와 채용업체 인사 담당자간의 즉석 현장 인터뷰 위주로 운영되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경우 근로여건, 연봉 등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의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연봉 평균 3만5,000달러~4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이밖에도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에게 미국내 취업정보 및 컨설팅 등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원하는 한인 취업자들은 잡월드USA사의 홈페이지(www.jobworldusa.com)에 10월30일까지 사전 등록한 후 당일 이력서와 사전등록을 증명하는 마이페이지를 프린트해 행사장에 입장한 후, 취직을 원하는 업체와의 취업 인터뷰에 참석하면 된다. 인터뷰 횟수는 제한이 없다.
김성민 잡월드USA 대표는 “한국 및 미국내 참가 기업들에게는 미주내 우수 한인인재들을 한자리에서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한 자리에서 여러 우수 업체들과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또 “미국에서 열리는 한인 전문 채용박람회로서 미주사회에 열렸던 어느 채용박람회 행사보다도 규모나 질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201-567-8886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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