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륭전자사태 해결 촉구 뉴욕 원정 시위

2008-10-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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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관계자들로 구성된 시리우스 원정단이 기륭전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17일 맨하탄 시리우스(SIRIUS)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는 기륭전자의 최대 바이어인 시리우스사가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들의 비정규직 고용 및 대량해고를 거래조건으로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생산 라인을 중국으로 이전하겠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기륭전자측의 주장을 확인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실상을 알리기 위함이다. 원정단들이 기륭전자 문제 해결을 외치고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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